지금까지 제가 어떤 댓글을 달던지 무시하던 놈이 고소한다니까 미쳐서 발광하네요...겁이 나긴하나보네.
오히려 자기가 저를 고소 먹여준다네요.
1. 잘됐다. 너 나 고소해. 나도 너 고소할거야.
2. 니가 말하던 맥주집은 안타깝게도 1년전에 접었어. 남의 가게에 가서 행패부리지 마라.
3. 물론 니가 맥주집 들먹이면서 협박질할때 겁이 나긴 했어.
제 정신 아닌놈이 어디까지 해꼬지 할지는 나도 모르니까....
4. 나는 분명 너한테 몇번이나 만나자고 이야기했다. 몇번이나 기회를 준건데 걷어찬건 너다.
나 만나고 싶어? 걱정하지마. 검찰이든 법원이든 만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