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한테
이님이 제정신이 아니신가봐요.
욕으로 쪽지보낸거 자기면서 제가 보냈다고 거짓말을 하시는군요.
흑흑...제가 쪽지를 한번이라도 보냈으면 억울하지는 않을겁니다.
여윽시 고소가 무섭긴한가보네요. 자기정신을 개조해 가면서까지 거짓말을 하시다니...좀 안타깝습니다.
혹시 마이피에서 어그로나 끈다고 추석때 부모님께 혼이라도 엄청 나신건 아니죠?
추석 끝나자 마자 풀발기해서 그쪽이 한짓을 제가 했다고 우기는걸 보니...안타까워요...
저는요. 님같은 쓰레기한테 쪽지 보낸적이 없어요. 님이 보내신 쓰레기 쪽지때문에 고소가 가능한지 마이피에 물어본거 뿐이었어요.
근데 님이 혼자서 욕설쪽지 보내고 겁나서 계정 삭제하고 도망치셨잖아요.
님이 하신거 10분의 1도 안했는데 왜 그렇게 빡쳐하세요?
!!!!!! 맞다....형이랑 면담 좀 하자니까요.
광코에 간다고 하시길래 형이랑 면담할 자세가 되어있나 싶어서 언제 만나자고 쪽지 보낼려니까 계삭탈퇴하셨잖아요.
저는 언제든지 님과 만날 준비가 되어있어요. 면담하는데 전혀 거리낌이 없으니까 언제든지 만났으면 좋겠어요.
이러다가 또 삭제하고 계삭탈퇴하시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