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으로는 유저 까지 말라면서
음악으로는 아주 그냥 개객끼 만들어버리네
테일즈 제스티리아랑 이거랑 뭐가 다름
적어도 유저한테는 욕하지 말아야지
제스티리아 플레이 하는 유저는 조오가튼 게임에 돈 쓰는 귀족이고
몽이 음악 들으면 천하의 개객끼인가?
ㅆㅂ 진짜 이중잣대 존나 쩔어
적어도 유저는 까지 말자
죄를 짓고 그 죄에 대해 어떠한 액션도 없이 그냥 복귀질 하는 연예인을 욕해야지
신기하네
제스티리아는 유저가 아니라 제작사와 제작자를 까면서
왜 음악은 제작사와 연예인이 아니라 일단 유저부터 두들기고 보는건지 이해가 안 되네
지금 문제는 일단 몽부터 존나 까서 공중파 복귀부터 막아야 하는건데
오히려 유저끼리 싸우면서 몽 홍보를 돕고 있음
지금 몽은 존나 웃고 있을걸요
연예가 뉴스뿐만 일반 시사 방송에서도 몽 안 나오는 방송이 없음
원래 여러분들 논리면 언급조차 없이 묻어버려야 되는데
싸우느라 오히려 홍보를 해주고 있음
참 신기함
묻어버려야 한다면서 진짜 조져야 할 대상이 아니라 논란을 더 불러일으키고 있음
유저가 아니고 제작사를 까자고요
유저끼리 싸워봐야 결국 홍보밖에 안 됨
그래서 지금 모든 뉴스에서 몽 이야기가 안 나오는 곳이 없음
뭐 까지 말라고 하면 다들 몽 옹호한다고 난리임
진짜 까서 묻어버려야 할 존재는 따로 있는데
항상 보면 엉뚱한 곳 찌르다가 나중에서야 아차 싶어서 방향 수정하지만
결국 승리자는 논란을 일으킨 사람들임(여기서는 몽)
언제까지 이럴 건지 좀 바꿔보자 해도 욕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