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터미네이터 제네시스를 보고...

뭐 영화 자체는 생각보다는 괜찮았는데...

배우들이... 카일 리스는 그나마 괜찮은데...

존코너~ 더이상 생략한다.

[슈퍼집아들내미]

잘 만든 팬무비는 극장에서도 상영하더.............네?팬무비가 아니였다고요?-0-ㅋ

[HBH]

사라코너가 너무 귀여운 꼬꼬마

[케미컬크루즈]

카일리스도 존코너도 둘다 개똥이었음
미래에서 게릴라로 싸운 전사가 왠 근육돼지가 되어서 온게.....

[BK-201]

중요한건 아니지만 제네시스가 아니라 제니시스 입니다ㅋㅋ

[베르세르크]

터미네이터1의 카일리스가 최고.

[만취ㄴㄴ]

카일리스는 무슨 근육바보 느낌 솔솔 나고
이새기는 다이하드5부터 존나 맘에 안듬

거기다 스카이넷은 80 90년대 생각하던 기계의 이미지에서 한발짝도 못나감
최신 기술이나 아이디어 갖다대면 어마무시한 물건이 나올텐데 각본도 시궁창

아빠같은 터미네이터는 맘에 들었음 끝

[타클라마칸]

t-1000까지 상대하는 초반이 제일 재미있었습니다.

[세컨트]

카일리스가 더 이상하던데요...
배우는 근육질 배우로 뽑았는데 터미네이터 아놀드형이 있다보니 육박전을 하는 경우는 없었음...
그렇다고 터미네이터의 이미지가 있다보니 사라코너의 보호자란 이미지도 덜먹힘...
자라리 쫌 작은 체격의 배우로 골라서 사라코너랑 연약한 인간 둘 이런 성격이였으면 더 좋았을거라 봄...

[한랭건조]

전 재미있게 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