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그림에 중요한걸 안그리셨네요 보통 저런경우 실선에 좌측이나 우측에 점선이 그려져 있고 점선이 있는쪽에서 들어오는 사람이 우선입니다 만약 점선 구역이 아니고 반대로 실선에서 넘어가면 차선 위반으로 벌점과 벌금이 부과 됩니다 보통은 저런 구조의 도로는 구역 초 중반(B)에선 1이 들어가야 하고 중 후반(A) 부터는 2가 들어 가야 합니다 그러나 보통 2가 초반부터 막무가네로 나오죠... 하지만 블박으로 신고하면 단속 됩니다...
아뇨 큰도로에서 직진하는 차량을 합류하는 차량이 방해하면 안되니까 직진하는 차량과 합류하는 차량이 있는 경우는 님말이 맞는데 예로 든것과는 다른 경우 입니다...그림으로 그린 경우는 도로 표시에 따라 우선권이 다릅니다 도로에 표시 된대로 하지 않다가 사고 나면 가해자 됩니다...특히 요즘은 안전지대 침범하다 사고나면 독박입니다..
차선이 있다면 차선을 따라야 하고, 그렇지 않다면 정말 눈치껏.
이라고 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냥 내가 양보한다고 생각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함.
뭐가 정답이냐를 떠나서 상대의 양보는 내가 강제할 수도, 컨트롤 할 수도 없는 부분이고, 상대의 양보를 전제로 운전한다면 사고의 위험은 높아지고, 트러블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다고 생각하기에...
차선 구분으로 초반에는 2번만 왼쪽으로 변경 가능하고 중간쯤부터는 1번차량만 오른쪽으로 가능하도록 차선이 그어져 있을 겁니다. 처음에는 I: 중간 이후에는 :I 이렇게 되어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