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신사동에 정말 우연찮게 일이 있어서 갔는데..
옆옆 테이블에 너무 낯익은 분이계셨네요.
처음에 이원술 대표님이냐고 여쭤볼까 하다가
계속 망설였는데..
결국 말을 걸었고 맞으셨습니다 ㅋㅋ
어렸을 적 손노리 게임을 하고 겜개발자가 되겠다고
마음먹었는데 와...15년만에 뵌 듯 하네요 ㅋㅋ
가슴이 웅장한 월요일 저녁이였습니다 ㅋㅋ
시간과 코로나만 아니면 좀 더 얘기못한게 아쉽네요 ㅠㅠ
WhiteDay 접속 : 6603 Lv. 90 CategoryProfileCounter
|
|
지지하는건 아니고 그냥 좀 신기한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