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어느 한 과학자가 손목 동맥을 끊으면 얼마뒤에 죽을까 하고 실험하고 싶어서
교도소 사형수 한명한테 너희 가족한테 많은 돈을지불 할테니까 손목의 동맥끊는 실험 하자고 제안했다.
사형수는 수락하고 얼마뒤 실험을 시작하게 됐다.
사형수는 자기 동맥이 끊기는걸 못보게 해놓고 팔만 내밀수 있게 만들었다.
실험을 시작할려고 사형수는 구멍에다가 팔을 집어넣고
과학자는 칼을 가지고 손목을 그었다.
약 2분정도 뒤에 사람이 죽었다.
사실 그칼은 얼음칼이고 손목은 상처하나 없었던 것이다.
죄수는 동맥끊어지는 것을 볼수 없었기에
차가운 얼음칼이 차가운 쇠칼인줄 알았고 얼음칼을 손목에대니 얼음이 녹아 흘러내린 물이 자신의 피라고 생각 했다.
사형수는 자신이 피를 흘리고있고 죽어가고 있다는 생각에 심장마비로 죽음을 맞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