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런던 스미스필드 시장에 캡콤의 레지던트 이블 6 발매에 앞서 홍보 및 이벤트 목적으로
지난 9월 28일 29일 이틀간 인육 정육점을 열었습니다.
요리 예술가 샤론 베이커는 고기를 이용하여 실제와 비슷한 절단된 사람의 신체와 모습을 만들었습니다.
스미스필드 시장은 옛날에 죄인을 처형했었던 장소였고, 800년 이상 고기를 판매해오던 시장입니다.
수익금은 절단 수술을 받은 사람들을 위한 자선 단체 Limbless Association협회의
기부금으로 쓰일 예정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