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니였는지 이빨 두개가 빠지는 꿈을 꾸었네요.
일어나서 뭔가 기분이 영 찜찜하길래 찾아보니
사업적으로 뭔가 일이 잘 안풀리는 날이 된다라고 풀이하더군요.
그리고 출근하니...
회사 구조조정으로 전체의 30% 가량 잘린답니다 ㅋㅋㅋㅋ
남으면 걍 열심히 다니고 잘리면 뭐 어디 여행이나 다녀와야지 싶네요.
왜 꿈에 돼지는 나오지 않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