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한 드라마 아카데미 졸업생들이 준비한 프로젝트입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전기를 만들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이색실험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실험 참가자는 바로 세계 사이클대회 챔피언인 독일의 로버트 페르스테만 선수
그를 초대해서 토스트 기와 연결한 자전거 페달을 밟아 얻은 전기로 식빵을 굽도록 한건데요
허벅지 둘레가 74cm, 웬만한 여성의 허리둘레보다 굵은 꿀벅지의 힘으로 페달을 밟는 주인공
다리가 터질 듯 젖먹던 힘까지 다하고서 야 드디어 빵을 굽는 데 성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