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출근하고 2시간은 핵한가했는데 그리고 작년에 30만원 밖에 못팔았다면서!!
지금 200만원 넘게 팔고 손님이 넘쳐흐르다가 지금이나마 잠잠해졌네요 ...
점장님은 오늘 고향 좀 갔다 오신다고 먼저 가셔서 혼자하는데
방금 전 전화오더니
점장님 : " 얼마 팔았니 카슈야?? "
나: 200만원 넘게요...
점장님 : !? 작녀에 30만원밖에 못팔았는데 ㅋㅋㅋ 어째든 고마워 창고에 선물상자 가주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