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신분들은 10~35초만 ㅋ
멕시코 과달루페 섬 인근의 해안에서 사람들이 던진 미끼를 덥석 문 바다 생명체.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인 백상아리입니다. ㄷㄷㄷ
도망가려고 거세게 몸부림을 치다 철창과 부딪히더니 손 쓸 틈 없이 안전 케이지 안으로 들어가 버립니다.
일촉즉발의 상황에 혼비백산한 사람들
그 이유는 철장 안에는 상어를 가까이서 관찰하려던 관광객이 있었기 때문인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다고합니다. 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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