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짜증이 엄청 나네요 ㅡㅡ^
일부러 싸우지 않으려고 11번가 쪽으로 반품 연락해서 해결하려고 했는데
오늘 연락이 왔습니다. 판매자 측에 연락해본 결과 "잘못 없다 사이즈 판단 실수는 우리책임 아니다"
저번 제 글쓰고 리플보고 알았습니다. 루나4 시리즈 리뷰 사람들 보면 모두 타이트 하다고 그런데 광고 글에 보면 타이트 하지 않다라고 쓰여 있습니다. 여기서 화가나더군요 물론 신발을 살때 제가 리뷰를 안보고 산것도 제 잘못인데 무차별 광고에 더욱 짜증이 나네요. 255mm 신는 아버지까지 타이트하다고 하시는데
그리고 오픈마켓에서 장사하는 사람이 미국에서 살고있고 한국에 지사가 없다고 합니다.
결국 11번가 분쟁위원회 올라간다고 해서 대략 일주일정도 걸린다고 하는데 아 너무하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