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한 엔지니어가 개발한 보드가 관심을 받고있습니다.
'골프 보드'라는 이름의 이 신개념 카트는 네 개의 바퀴로 최고 18킬로미터의 속도로 주행 가능하다고 합니다.
경력 30년의 미국인 엔지니어가 골프와 스케이트보드, 두 스포츠를 동시에 즐기싶어서,
또한 젊은 층에 다소 인기가 시들한 골프에 대한 관심도 끌기 위해 만든 었다고합니다.
그리고 문제점을 파악하고 보완하기 위해서 전설적인 셔핑선수인 레어드 해밀턴'에게 조언까지 받았다고 합니다.
나는 골프 못 칠거같으니간 GTA5에 나왔으면 좋겠다 ㅋㅋㅋㅋ 거기서 라도 타봐야지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