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랑 마지막에 나오는 피아노곡 진짜 궁금한데 제목이 뭔지 모르겠음. ㅜㅠ
저는 홍상수 영화의 최대 강점은 일상에서 있을 법한 상황을 잘 파놓고 , 거기에 어울리는 기막힌 대사를 배치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있을 법한 상황과 대사에서 오는 즐거움이 크네요.
이번 우리 선희는 남자들이 연애감정에 빠질 때 겪는 혼자만의 상상의 나래를 참 맛깔나게 그려서 재밌었어요.
카페프란스 접속 : 3290 Lv. 60 CategoryProfileCounte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