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강아지임)
잠 깨서 잠도 안 오고
앉아서 멍 때리고 있는데
문득 각자 나눔은 잘 받았으려나 생각하다가
선물받은 옷을 찾아오는 손님에게
입혀보겠다고 하는 이야기에 피식 웃었다가
이사갈 생각에 마음이 허하다가
백수가 멍 때릴 땐 역시
배를 까고 긁어줘야지 하고
벅벅 긁다가 눈 앞에 모기도 잡고
뭐...
평범한 주말 새벽이네여
매맞지않고못사는츄푸덕남편놈세끼 접속 : 3261 Lv. 41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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