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0분 안에
문자로든 뭐든 연락이 올 거라 하던데
깜깜무소식인데다
아웃소싱인줄 몰랐는데 아웃소싱이었고
생각보다 싸가지가 없어서 좀 짜증이 났고
PCB 생산직은 면접볼 때
인원이 이렇게 많은 줄 몰라서 놀랐고
기숙사 가능이라고 해서 왔더니
대구 사람이 여기서
어떻게 지내려고 그러는거냐
자꾸 지들이 되려 묻고 앉았고...
아니 뭔 면접이 이래;
그리고 영풍전자라는 곳은
이래저래 악평이 좀 많던데
생각해보면 안 그런데가 있나 싶고...
심란하다 심란해
별점 1점대는 무조건 거르시구요.
개인적인 경험으론 거기 적힌 내용 대부분 맞더라구요.
그나저나 먼곳까지 고생 많으셨네요...
마음 추스리시구요...
꼭 좋은날이 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