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주식을 살 때 적어도
그 회사의 상태나 미래가 어떤지는
생각을 하면서 사는게 당연한데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다는 것이고
빅히트라는 회사는 방탄을 통해 얻은 매출로
플랫폼으로 확장하겠다고 야심차게 말했다마는
글쎄...
그게 회사의 가치가 대단하다고
평가받는데 일조하게 만들기엔
역시 거품이 큰 것도 사실이지 않나;;
그리고 와이프와 나는
솔직히 주식 1도 모르는 게 맞지만
와이프는 아이돌 좋아하기도 하고
이해도가 있는 편이니 자기 나름대로
회사의 상태에 대한 이야기를 적으려 한 거 같은데
주식을 모르고 글 올렸다가
괜한 몰이해와 오류를 범해서
여기저기 물어뜯기고 있는 걸 보니
마이피에서 연패를 쌓는 것은
나만 그런것은 아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근데 그게 내 와이프네
에구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