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실이나 보안업체 같은 하청의 비리나
동대표들 돈 받아 먹는 것...
당사자인 업체나 동대표 측에선
당연히 자기들끼리만 알고
알려주지 않음...
미쳤다고 알려주겠음?
나 같아도 안 알랴줌
근데 입주민들이 알려고 마음만 먹으면
못 알아낼 것도 없는 게
대부분 모르는 이유가
아파트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관심도 없고 신경을 안 써서 그런거지
미흡한 부분마다 민원넣고
운영방침에 태클 걸고 하다보면
아파트는 어느정도 자리잡게 되어있음
비록 보안경비에 몸 담고있는
입장이기는 하지만
계약이니 당장 먹고사네 마네를 떠나서
모든 세대에서 내는 관리비가 모이면
한두푼도 아닌데 그 돈으로 X같은 운영을 한다거나
문제가 많은 상태를 보인다면
그건 당장 계약을 파기하던
관리소장 뚝배기를 깨부수던 해야허는 게 옳다고 봄...
물론 이 이야기는
관리소장이 맨날 술쳐먹고 출근해서
보안팀한테 폭언 욕설하고
일 떠넘기고 관리실 운영이 X 같이 돌아가고
관리실 직원도 입주민 세대 방문객
길바닥에서 성폭행 하려다가 걸려서
오늘 아침 출근 안하고 빤쓰런 했다는 것에
속 터져서 올리는 그런 글은 아닙니다
아님! 아무튼 절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