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맞지않고못사는츄푸덕남편놈세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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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 내 생각이 틀렸던건가 (4) 2021/01/10 PM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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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사회에서 뒤쳐진 인간이나

금수만도 못한 사람일지언정

다시 한 번 제대로 살 기회는 주는게

맞다고 생각하는 입장이라서

 

범죄자가 아니라면 좀 못난 행동을 하거나

답답한 모습만 보여주더라도

격려를 서슴치 않는 편인데

 

본인 스스로가 내뱉은 말이 있으니

뭐 잘 지켜주십사 하고

친히 집주소 보내드림

 

사회성 부족한 인간으로 사는 걸

지금이라도 다행인 줄 알아

 

실행에 옮길만한 깡이 있는진 모르겠는데

사회성 부족하고 중2병 씨게 온 인간이

반사회적인 인간 감당은 어찌하게?

 

보는 눈도 많은데

내뱉은 말은 실천 좀 해줘라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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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시끄러운    친구신청

조심하셨어야 했던 건 아닐까요.
진짜 관종들은 무슨 짓할지 몰라요.

아이는사랑입니다    친구신청

뭐 처음에 글 작성했을땐 정신 차린건가 싶기도했지만 난 믿지않았지
역시나 미친 어그로중에 씹어그로였어 ㅋㅋㅋㅋㅋㅋㅋ

ililiillilll    친구신청

바뀔만한 사람이 있고 아닌게 있어요
저건 바뀌고 뭐고 할 그런게 아님
그냥 격리시켜야지

죄수번호-9631701866    친구신청

어후.. 이제는 마이퍼님들 닉네임 확인하고 글 클릭합니다..
저도 모르게 클릭하고 글 내용볼때는 설마 하면서 닉네임 확인하면 역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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