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바닥에서 줍진 않았고
관리실에 업무 지시 받으러 가니
사람대신 얘가 데스크에 앉아 있었습니다(...)
뭐지... 하고 다시 내려왔는데
조금 있으니 관리실 직원이
방송을 할테니 보안팀이 맡아달라며
데려다주더군요
마침 출근길에 공원 길냥이들
간식주려고 챙겨다녀서
조금 줘 봤는데 잘먹네요!
다행인 거 같군요
순하고 귀엽습니다
매맞지않고못사는츄푸덕남편놈세끼 접속 : 3261 Lv. 41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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