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맞지않고못사는츄푸덕남편놈세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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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 잘 생각하셨음... (6) 2021/04/07 AM 02:35

img/21/04/07/178a83de42e2c33cd.jpg

 

댁이 마이피 활성화가 안되어있어서

그냥 내 마이피에 남깁니다

 

사람들 내가 부추긴것도 아니고

나 싸우는 거 좋은 사람도 아닙니다?

 

사과받은걸로 칠테니

이렇게 끝냅시다

 

야밤에 피곤하게 이게 뭐하는거래

 

메인노출도 일부러 안시켰으니

이제 진짜 오해마시고, ㅇㅋ?

 

사람이 다투는 일이 있어도

이렇게 화해하고 그러는 모습 보여야

커뮤니티도 발전이 생기고 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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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날다    친구신청

카톡?!! 잠깐 마이피에서의 일을 카톡같은 개인연락망을 통해 욕한다고요? 아니 전화번호는 또 어떻게 알고..

세상 살면서 어느 정도 선을 지키며, 또 선을 그으며 살아가야 함에도.. 어느 순간 선 자체가 불분명하게 살아가거나 아예 선을 그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진 거 같네요. 인터넷도 우리의 생활공간이 된 지금 인터넷과 현실이 유리되었다고 생각했던 밀레니엄 초기에나 있을 법한 생각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자신도 힘들고, 다른 이들도 힘들게 할텐데 말이죠.

지저스크라이스트죽을뻔한모닝스타    친구신청

아 ㅋㅋㅋㅋㅋㅋㅋ
그건 아니구요

마이피에서 좀 언쟁이 있었어요

이미지는 그냥 별 뜻없이 올린겁니다

나루터기    친구신청

어라 글싸지르던거 지우고 도망갔네... 이런행태...아나바다가 말년에 흑화해서 개지랄할때랑 비슷한 패턴이네....훈남씨? 너 아나바다냐? 비슷한 벌레들이 디씨나 일베에서 놀러오는건지 아나바다가 발정기 돌아와서 어그로 끈건가...궁금하다....

칼 헬턴트    친구신청

잘 해결되서 다행이어요

지저스크라이스트죽을뻔한모닝스타    친구신청

그런것만도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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