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게 있더군요
궁금하니 한번 이름을 넣어보았습니다
으음...
에이스까지 바란것은 아니지만
적당히 시원찮은 수준을 넘어섰습니다
아쉽지만 뭐 어째요...
그냥 그런갑다 해야지
근데 저나 여러분들이 궁금해하는 건
한낱 남편놈의 결과따위(?)가 아닙니다
마나님의 이름을...
입력...하...면...
뭔가 심심하니
즐겁게 음표도 넣고...
눌러보면?
(괜히 긴장되네... 두구두구두구두구...)
자, 결과는?
아니 뭔데
왜 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