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을 쓸 수 없으니 표현하기가 참 뭣한데
매사에 부정과 비관, 냉소로 일관하며
타인에게 네거티브를 주입하는 타입들의 인간이 있다
그럴거면 그냥 혼자 죽어라 좀
뭐 못마땅하면 대체 왜 사는데?
막상 불만이 많으시면
직접 만나서 합 칩시다 하고
집 주소 알려줘도 막상 핑계대면서
궁시렁대다가 꼬리말고 도망가는 인간들도 있는데
내가 뭐 쌈박질하던 인간도 아니고
키도 170이 안되는구만
뭐 그리들 겁이 많으신지...
뭣 같이 굴고 싶으면
쳐맞거나 맞다이 뜰 정도의
각오는 하고 개거품 무셔야지
차라리 일베충이면 마음 편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