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남편을 멕이기 좋아하는...
아니아니 그게 아니고...
(휴... 말실수 할 뻔 했다...;)
정.성.스.레 음식을 먹여주길 좋아하는
츄푸덕님께서 오늘도 나에게 친히
간식 사다줄까 여쭤보시기에
또 뭔가 사탕이나 씹을거리를
사다주려나보다 하고 생각을 했다
그게 뭔지
알기 전까지는
내가 뭔가 잘못한 일이 있었던가...
......여, 여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