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얌전해서 가만있을지 몰라도
언젠가 나한테도 뭣같이 댓글 다는날이
한번은 오지 않겠나 싶었다
인생이 따분한거냐
너랑 놀아주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거냐
어떤 사람은 예전엔 안 그랬는데
세월의 풍파를 맞고
사람이 변했겠거니 하면서
실드치고 두둔을 해주던데
내눈에는 그저 같잖은 ㅂㅅ이다 넌
리니지나 하면서
고추나 긁다가 자라
김택진 같은 ㄴ아
좋은곳으로갈뻔한츄푸덕남편놈세끼 접속 : 3080 Lv. 40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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