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빠따 닉은 오래썼기 때문에
이제 슬슬 보내줄때도 된 거 같아서
고민하고 있던 찰나에
금쪽같은 내 XX을 보던 츄푸덕이
날 보며 나지막하게
"어휴... 이 금쪽같은 남편 XX...
어익휴... 이런 망할 XX..."
뭐...
내가 그렇지 뭐...
그걸로 닉네임 바꿔야겠다...
그리하야 오늘부로
"츄푸덕의금쪽같은남편놈새끼"
로 닉네임을 바꾸게 되었습니당
앞으로는 남편놈새끼♥
라고 불러주세여 헤헿
아, 지금은 두분 다 몸 상태는 좀 괜찮으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