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향수를 온전히 느낄만한
아케이드 시장이 없어진 시점이긴 하지만
(에덴게임장이 솔직히 예술이었는데 ㅠㅜ)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감하게
오락실로 향해보기로 했습니다!
수성구 범어동 부근에서
보건대 쪽으로 가볼까 하긴 하는데
요새 오락실은 대부분
리듬게임과 철권 말고는
뷰릭스 기판 취급하는 곳이 별로 없으니
가볼만한 곳 선정하기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네요
괜찮은 곳 있으면 알려주십시오!
참고로 리듬게임이나 체감형은 안해서
월광보합만 있어도 감지덕지입니다!
지금은 노래방 위주 공간과 게임센터 공간이 분리되어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