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적인 변주가 조금 느껴지는데
영화의 분위기를 크게 해치지는 않는다
감독이 감독이니만큼
설정과 뒷배경이 대단히 많은데
이런 뒷이야깃거리도 재밌는 편이고
어쩌면 도시전설(?)을 소재삼은 영화인걸지도
P.S : 이걸 자꾸 곡성이랑 비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곡성과는 명백히 지향점 자체가 다르다
근데 자꾸 비교하는 사람들을 보고 있노라면
속이 터지고 답답할지경
매맞지않고못사는츄푸덕남편놈세끼 접속 : 3257 Lv. 41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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