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게 멍청하게 대응했는데
의외로 대중들이 그 모습을 보고
저 빡대가리가 무슨 경영권을 노리냐
이렇게 해석이 된 거 같네영
그리고 민희진 관련 글마다
댓글로 개소리 지껄이는 인간도 있던데
그냥 가만히 있으면 반은 간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어여!
기분이 별로 안 좋을땐
저랑 같이
신나리셔스나 부르면서 춤추시죠!
신나신나리셔~ㅅ
신나는 이 기분!
매맞지않고못사는츄푸덕남편놈세끼 접속 : 3257 Lv. 41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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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무얼 안다고 현 케이팝 최고레이블사장님과 대표이사급의 일에
건방지게
저리 아침부터 밤까지 돌아가며 지 의견 장문으로 지껄이는지. 원
그 시간에 엄마 허리나 주물러 드리거라
아빠 흰머리나 하나 뽑아드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