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랑 지내면서 자라서 그런가
트롯트를 많이 듣고 지냈는데
5살인가 6살 때
할머니 앞에서 세상은 요지경 부르면서
신신애 댄스추고 그랬던 기억 있음
그리고 소양강 처녀가 노래방 18번 곡임
가끔 세상은 요지경 부르다가
신신애 따라 춤추는데
할머니 생각에 눈물이 나는
이상한 광경이 연출될때도 있음
글 쓰니까 또 춤추고 싶네
매맞지않고못사는츄푸덕남편놈세끼 접속 : 3257 Lv. 41 Category
전체보기
Talk(1148)고뇌(39)FuNNy(69)개인용(44)인간이 도달할 수 없는 깊이(25)음악(63)상념의 시간(21)SD건담(21)ETC(18)Universal Century(2) -츄푸덕 쇼콜라♬ 빰빰! ♥- (106)
ProfileCounter
|
|
추억있는 댄스라니 의미깊네요
츄님 앞에서 재롱댄스로 즐거운 기억으로 덧쒸우시지요
맞으려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