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허경영이 원피스의 루피 역할을 맡고 있었다
그래서 꿈꾼 내용을 바탕으로
이것저것 글로 정리해서 적어보려 한다
허경영은 자기가 해적왕이 되겠다며
바다로 가자 롸잇 나우를 시전했다
윤석열이 밀집모자 해적단의 멤버였고
허경영이 루피를 맡았으니
박근혜가 보아행콕이 되는걸까?
윤석열은 부활부활열매를 먹고 뒤졌다가
다시 살아나는데 브룩이 아닌
뒤룩뒤룩으로 되살아나면 좋긴 하겠다
한동훈 조로, 이준석 상디,
오세훈 우솝, 나경원 나미 등등
전부 멤버로 모아서
포항 앞바다에 나갔는데
그곳엔 의룡인 안철수가 있었고
안철수는 쵸파였다(...)
허경영은 해적왕이 될 남자답게
내 동료가 되라 를 시전했지만
안철수 아니랄까봐
나는 동료가 될수도 안될수도 있습니다 라면서
간보기를 시전하는 것이었다
노략질이나 일삼는 허경영 해적단을
두고볼 수 없었던 해군본부 측에서는
박범계 스모커 대령을 보내
추적을 하기 시작했고
이들은 모두 22대 국회의사당
그랜드라인에 모여들기 시작하는데...
내 꿈은 왜 항상 이 모양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