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 나 정도면 나쁘지 않은 삶이다

먹고 살 직업 있고

같이 살 배우자 있고

고민 나눌 사람 있고

용돈 모아다 사고싶은거 사고

이따금식 외식도 하고

저녁엔 집에서 게임하고

쉬는날은 빈둥대다가 낮잠 자고

..내 인생 괜찮은 거 같은디?

밥 먹고 낮잠이나 자야징

[Fluffy♥]

넘 부럽네요. :3

[아이는사랑입니다]

요즘 꿈꾸고나면 굉장히 외롭다고 느껴집니다
이럴때 옆에 반려자가 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종종 듭니다 ㅠㅠ

[피자집 사장놈]

인생 적당히 살면 되는거 같아요
아둥바둥 살이봤는데..오는건 현타뿐 ㅋㅋㅋㅋㅋ
내려 놓고 지금을 즐기며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무우신]

동감입니다 ㅎ ㅋ

[돌이돌이]

+ 맛있는 것 사 줄 사람도 여기 있습니다/

괜찮은 인생맞지요ㅎ

[전자깡패]

지극히 평범한 삶인데. 그게 쉽지가 않죠.

부럽습니다!

[칼 헬턴트]

어려울때나 행복할때나 응원합니다 파이팅!

[엄청나게시끄러운]

이거 츄푸덕님 보라고 쓴글 아녀유? ㅋㅋ

[츄푸덕♬♪]

뭐샀냐

[피자집 사장놈]

여사님 선물 사신거 같은데요??
저정도 글이면 뭐 있을듯 (찡긋)

[지저스크라이스트츄푸덕남편놈세끼]

아, 아무것도 안 샀어...;;

[요요병아리]

용돈 모아다가 사신건 과연 뭘까...

[무우신]

저랑 비슷하게 생각하시네요.
행복하다고 마인드 컨트롤!!

[air180]

님 닮은 2세만있으면 완성체!

[ya한여자]

부럽네요.
나도 언젠가는 이런 글 한번 써 보고 싶다. ㅠㅠ

[암어킹]

부러운 인생입니다

[인생은 獨固多異2024032]

나도 이제 결혼만 하면되는데 결혼이 쉽지가 않네

[輪廻轉生(륜회전생)]

같이 놀아줄 1인도 있당.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