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제법 청천벽력같은 소리가 아닐 수 없습니다
내가 천식이라니...
낫기도 어렵다는 그 천식...
담배 피우던 세월이 없던것은 아니지만
금연중인 지금에 와서 걸리는 것도 억울하고
이래저래 기분이 찜찜합니다
여러분도 환절기에
기관지 건강 잘 챙기시길...
난 틀렸어... (털썩)
매맞지않고못사는츄푸덕남편놈세끼 접속 : 3257 Lv. 41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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