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념의 시간] 기동전사 V건담 - 모든 것이 끝나고 난 뒤에

언젠가 내게도

두고두고 자신의 결정을 후회할 날이 올지도

[쨍거]

조반 중반 요상한 전개가 후반부에 진짜 걸작으로 변하는게 멋진 작품 특히 엔딩은 눈물 남

[우주소년 아토믹바주카]

토미노 식 비극적 전개의 종결자랄까요

[크로마티]

겨울이 오면 이유도 없이 슬퍼지지 않나요.
ㅠㅠ

[우주소년 아토믹바주카]

혹자는 가을이 쓸쓸한 계절이라고 하지만
전 겨울이 가장 쓸쓸하고 우울하더라구요

[어색쟁이]

저는 개인적으로 가을 밤하늘에 뜬 달을 보면 괜히 슬퍼지던데...
겨울은 추워서 그런지 더 쓸쓸하고 외로울 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