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Kojima_Hideo/status/788056785349251073
機内では全く眠れず、小説も暗闇では老眼には辛い
特に観る映画もないのでずっと"ウォークマン"を聴いて過ごした。
「 Quiet's Theme」→「Here's to you」→
「Not Your Kind Of People」→「Nuclear」
を聴いていると何故か涙が出てきた。
기내에서 전혀 잠이오지 않는데,
소설도 어두워서 노안이라 읽기힘들다.
따로 챙겨온 영화도 없어서 계속 "워크맨"을 들으면서 보냈다.
「 Quiet 's Theme 」→「 Here 's to you 」→「 Not Your Kind Of People 」→「 Nuclear 」를
듣고 있자니 어째서인가 눈물이 났다.
하기사, 결국은 코지마도 사람인데
어찌 마음이 아프지 않을 수 있을까
더군다나 마지막 작품도 마무리 하지 못한 채..
팬들에게도 대못박혔지만 진짜 코지마 본인도 평생 생각나겠죠.
진짜 콦낪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