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심심했는지 프라를 만드는
주인 곁을 서성거리다가
놀아달라고 칭얼대다가
술 드신 아재마냥
구석에서 혼자 드러누워 자더니(...)
잠시 후
(내 옷 덮고 자지 마 ㄱ-)
그렇게 사나운 맹수 블랙타이거는
주인의 향기가 남은 외투를 덮고
곤히 잠들었습니다...
매맞지않고못사는츄푸덕남편놈세끼 접속 : 3262 Lv. 41 Category
전체보기
Talk(1151)고뇌(39)FuNNy(69)개인용(44)인간이 도달할 수 없는 깊이(25)음악(63)상념의 시간(21)SD건담(21)ETC(18)Universal Century(2) -츄푸덕 쇼콜라♬ 빰빰! ♥- (106)
ProfileCounter
|
|
비슷하네요. 퇴근하면 언제나 쓰담쓰담을 요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