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아 뭔가 새로운 시도를 하고 싶은데요..

뭘 해볼까 하다가 제가 애니메이션 전공을 해서 그걸 활용해볼수 있는 게임 개발에 도전해볼까 생각하고 있는데요

학원 가서 배우는 게 제일 빠른 방법일텐데 학원 가기에는 시간이 없어서 책으로 익히려고 하는데 입문하려면 어떤 책이 좋나요?

참고로 이런 쪽으로 경험은 옛날에 rpg메이커 조금 건드려본 정도밖에 없습니다;

요새 잘난 거라곤 건강한 몸뚱아리 밖에 없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그 건강한 몸뚱아리로 뭐라도 해보자 싶어서 헌혈 하고 왔습니다..

마지막으로 헌혈한게 군대에서 했었으니 참 오랜만에 하는 거더라구요

헌혈 하는 동안 의자에 눕듯이 앉아있었는데 참 편하던데 그런 의자 하나 있었으면 참 좋겠다 싶었습니다.

마이크는 없슴다..

https://www.twitch.tv/lyoung0j

올 택배가 없는데 택배가 와서 뭔가 했는데 전에 당첨됐던 장우산이 왔네요

발송 기간이 꽤 지난 것 같은데도 왜이렇게 안 오지 싶었는데 오늘 도착했습니다.

녹색에 오버워치 로고가 적힌 커버가 씌워져 있습니다.

커버를 벗긴 모습

손잡이는 푹신푹신한 재질로 되어있습니다.

녹색이라 루시우인줄 알았는데 겐지였군요

궁극기 대사가 적혀있습니다.

반대쪽에는 무ㅡ신이 적혀있네요

버튼 없이 밀어서 펴는 방식의 우산입니다.

밝은 색이라 비올때 쓰면 꽤나 튀겠네요

오버워치 할로윈 이벤트 당첨 박스가 왔습니다.

꽤나 큰 박스가 왔네요

당첨된 건 장패드 하나 뿐인데 장패드가 이 정도로 큰가? 

이런 식으로 포장 되어 있었습니다.

포장을 열어보니 반짝거리는 정켄슈타인 박사가 맞이해줍니다.

박스를 열어보니 또 포장이!

꺼내기 쉽게 끈이 넣어져 있습니다.

박스 안에 박스가 두 개 들어있었고 안쪽에는 WE ARE OVERWATCH라고 써있었습니다.

박스 하나에는 하드커버 노트가 들어있었습니다.

장패드만 주는 게 아니었네요

노트에는 영웅들의 초상화 아이콘이 그려져있었습니다.

 
다른 박스에는 화염 강타를 쓰고 있는 그려진 장패드가 들어있었습니다.

책상위에 올려본 모습

루시우 카드는 추석 이벤트때 받은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