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찍어 놓은게 없어서 공홈 스샷으로....
TV라고하는데 저는 모니터로 쓰니깐 모니터죠 뭐. (?)
박스는 저것과 다르게 노랗노랗 합니다. 근데 형식명 까지 같으니 같은 제품이겠죠?
모니터로 쓰기엔 딜레이 없고, 인헨스드 모드? 로 놓으면 4:4:4에 rgb까지 되니 색감이나(엔비댜의 경우 rgb로 놓지 않으면 제한적 색감 모드로 밖에 못쓰는군요...)선예도엔 큰 문제 없네요. 4k로 윈도우 10 기준 스케일 100%로 해도 나름 볼 만 합니다. 안경 쓰면요. ㅋ
폴자 몬헌 gta 둠 해 봤는데 역시 4k는 비쥬얼적으로는 신세계예요. 물론 1070이 힘들어 하는건 문제... FHD에서는 걍 풀옵이였지만 이젠 또 옵션타협을 봐야 하네요 ㅠ
근데 해상도가 깡패긴 합니다. 깡패예요 깡패....
실은 같은회사 커브드 65인치가 11만원 할인 행사라 무지 끌리긴 했는데, 제 컴터방에 짜 놓은 앵글선반에 도저히 안 들어갈거 같아 포기했습죠. 포기하기 잘 했네요. 55인치 들어가니깐 딱이예요. ㅋㅋ
진짜 더 컸으면 안들어 갈 뻔.....
여튼간 아직까진 빛샘이나 입력 딜레이 없이 잘 씁니다.
플스랑 액박이 물려서 업스케일링으로 해 봐도 할만은 해요. 격겜은 안 해봐서 프레임단위까지 체감은 못해봤네요.
둠 해 봤더니 마우스는 이전 모니터보다 더 잘 따라오는듯 싶습니다.
...그나저나 코스트코 이야기만 줄창 하고 잇네요. 뭐 집 근처에 생겨서 자주 가고 있긴 하는겁니다만..... 아아... 카드야 힘내렴...
심심한홀더
정리해도 정리가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