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닉네임이 매우 큐티한 리비뀨라고 합니다.
뭐 지난 이야기지만 제 생각을 이야기 하자면 나는 꼼수다가 옮은가라는 생각을 시간이 지난 지금도 합니다.
저는 나는 꼼수다를 듣기 시작한 이유는 정치에 너무 무지해서 지금 나라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를
알고 싶은 마음에 듣기 시작했는데...음 솔직히 너무 야당만이 좋은 이야기를 하네요....
저는 정치에 중립적인 이야기를 이명박을 욕하는 동시에 듣고 싶었는데..단순 세뇌 교육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명박이를 욕하는것도 듣는 하나의 즐거움이라 쉽게 포기못했지만...^^)
제 생각은 여당이든 야당이든 서로의 이익을 추구하기위해 싸우고. 현제는 여당이 많은 잘못을 했는데
어쨌든 당이라는게 서로의 이익을 위해 싸우지 진정한 나라를 위해 싸우는 의원은 정말 소수잔아요.
그래서 정치적 중립을 보려했는데 나는 꼼수다는 아닌거 같더라구요..
정치에 워낙 눈이 어두워 뭐가 옮은 건지 잘 모르겠어서 나꼼수도 십 몇화 까지 듣다 안 들은거 같네요.
그래도 대통령 선거에선 박근혜는 안 뽑을꺼에요^^
나는 꼼수다가 옮은건지...물론 특정 인물 욕하거나 특정당의 잘못을 집어주는거는 정확할꺼라 믿지만..
제 생각과 맞는건 아닌거 같네요...루리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나는 꼼수다가 끝났는지 어쩐지도 모르지만 너무 뒷북인거 같아 좀 민망하기도 하네요;; 갑자기 든 생각이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