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A, 친구여자친구를 B, 친구 여자 친구 어머니를 C 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B의 누나를 D라 하겠습니다.
A라는 친구에게 B라는 여성이 있습니다.
그 둘은 정말 문제 하나 없는데 B의 어머니 C와 그의 누나 D가 문제입니다 .
----------------------------------------------------
B는 성격이 엄청 조용하고 거짓말을 못 합니다..여성이 거짓말을 못한다고
하면 못 믿으실지 모르지만 B는 뭐가 나쁜일이고 뭐가 좋은 일인지를 모르기
떄문에 거짓말을 안 합니다. 그리고 정신 상태가 붕괴중인 여성
----------------------------------------------------
A는 분위기 메이커 입니다. 평소에는 좀 시끄러워도 깊게 이야기하면 정말 진지한
사람이고 항상 3자를 관찰하고 무슨 일이 터져도
누구 잘못인지 정확하게 하고 넘깁니다 그게 자신에게 친분을 준 사람의 단점이든
싫어하는 사람의 장점이든 좋은 일이든 나쁜일이든 그게 가족이 피해보는 일이라도
정확하게 하고 넘어 갑니다. 절대 한 쪽의 편에 서지 않습니다.
----------------------------------------------------
C는 무너진 가족에 대표상입니다. 직업은 술집 여자이고 10수년째 바람이 났으며
집나가기 일수 이며 딸들에게 착하게 대하는 사람들은 다 나쁜 사람이라 가르치고 집안에서
B를 왕따시키며 B에게 틈만 나면 가서 신경질 및 욕을하고 B에게 물질 요구를 하는 아주 이상한
여성입니다. 일명 가족왕따를 하는 대표적 인물.
----------------------------------------------------
D는 성격이 저돌적이고 현제 남편과 동거하다 21라는 나이에 임신을 해 가정을 가진
여성으로 C가 바람을 핀다는 것에 동경하여 자신도 준비중임. 또한 C의 안 좋은 버릇인
가출을 그대로 보고 배워서 가출을 자주함. 포인트로 C와 D는 가출할떄 꼭 개(강아지)를 지참함.
그리고 B를 괴롭히는걸 굉장히 좋아함.
자신의 아이 만 1세인 에게 긴급구조SOS(SBS프로그램)에서 나올것 처럼 폭력과
언어폭력을 구사 함 이 또한 C와 공통점
----------------------------------------------------
.
.
.
A라는 친구는 놀랐다고 합니다. 자기가 지금 사귀고 있는 여성이 너무 불쌍하고
자신이 헤어지면 여성을 자살 할꺼라 합니다. 저런 환경에서 살다보니 지금은 멘탈이 붕괴해서 계속 운다고
합니다. 처음에 A는 B를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행동이 너무 이상했다고 합니다. 누가 들어도 B가 욕먹을 짓을
B는 당당히 말하고 A가 그것을 지적하면 의아해 했으며 B는 기본적인 상식 조차도 겸비되어 있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말을 못하며 물건 조차도 말을 못하겠어서 잘 못사는 여성이였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친구가 없는건 아니였다고 합니다 고등학생때 친구들이 있는데 이건 차후 어떤 일로 시작된 현상입니다.
이 여성이 이렇게 된 이유는 가족에 있었습니다. 잘못된 가르침
그리고 여기서 문제가 생깁니다. A는 B를 이상적인 개념녀로 만들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A는 B에게 일반 상식을 알려주기 시작하고 아는 사람들 10명과 토론해서 자신이 잘못 아르켜
준것을 찾아네 그것을 고쳤다고 합니다
※A가 10명의 사람들과 토론한 이유는 자신 또한 틀린것을 이 아이에게 알려주면 안되겠단 마음에 10명에 사람을 모아서 좀 더 옮은 행동에 대해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
여기서 문제가 발생됩니다. B와C,D의 의견 대립이 시작됩니다.
B가 점차 A가 말하는 여성으로 변해갔습니다. 마음을 넓게 쓰고 다른 사람이 도와주면 고마울 줄 알며
나이에 맞게 꾸밀줄 알고 다른 사람들과 말하는 방법 여러가지를 알려주며 B가 점차 변해갔고 그 변화는
C와D에게는 상당히 불편한 변화였습니다.
*흔히 B에게 하는 말이 "너같이 우리랑 틀린 년은 없었다."
C와 D는 대중적으로 말하는 된장녀 입니다.
여자면서 왜 남성에게 돈을 쓰냐며 B를 욕하기 일쑤였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일이 생깁니다..B는 A가 너무
좋은 나머지 50만원 상당에 물건을 줍니다. [A는 이미 B에게 선물만 몇 백을 한 상태]B에겐 아주 큰 일이
였습니다. 평소에 만원도 아껴쓰고 자신의 의류 화장품 조차 돈을 쓰지 않는 B였습니다
그리고 C와 D가 그것을 알게 됩니다. 평소 B를 좋아하지만 잘못된 애정관을 가졌던 D와 C가 그 일을 결코 곱게
넘어가지 않고 실제 폭력까지 행하게 됩니다.
그 소식을 들은 A는 처음으로 C를 만납니다. 그리고 만남으로 B를 지금까지 괴롭힐 만한
인물이다. 이건 가족의 모습이 아니다..B가 자살 안 한게 신기하다 라고 생각했다 합니다
이유는 A 앞에서 자신 딸에 대한 쌍 욕을 지속적으로 했다고 합니다 그래도 분이 안 풀린듯 떄리러
들어가려는걸 A가 막았다고 합니다.
*저런년 없어지면 개하나 키우면 된다, 진짜 쓰레기 같은 년이다 등등
그리고 A가 찾아간건 B의 고통의 연속으로 몰아 넣습니다.
A를 한 번 본 C는 틈만 나면 A를 욕해 B를 자극하게 합니다. B는 울며 A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불행한 일상이 A에게 찾아옵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은 B가 C에게 원룸에서 살게 해달라 했지만
"니 년이 나한테 돈을 줬어 무슨 원룸이야 이 미 친 년아 정신차려 내가 너 죽이고 싶은데 참는거야"
라는 말만 돌와왔고 기어이 B는 집을 나갈 준비를 합니다.
D는 별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저 상황에 항상 껴있습니다
★★★★★★★★★★★★★★★★★★★★★★
그래서 질문 드립니다.
A는 B가 집을 나가게 도와줘야 될까요?
A는 아무리 그래도 가족인데 내가 도와주면 가족과 인연이 끈긴다 생각해 결정을 못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일들에 과장은 일절 없고 오히려 약하게 비유한것들 투성이 입니다...A는 지금 너무 힘들어 합니다
전 솔직히 도와주라 하고싶지만 뭐라 할 순 없네요..
B가 진짜 가족인연을 끊고싶어하면 도와줘야한다고 봅니다.
그정도 문제있는 가정에 더 산다면 진짜 힘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