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은 링크로 넘겨놨습니다.
호호호~ 경찰서에서 전화 왔습니다.
기본적으로 돈은 받아야 되는거기에 계좌는 말해줬고 합의는 없다고 해줬습니다.
상대 쪽에서 지급을 안 하겠다고 하면 안 해도 된다고 이러니 저러니 해도 합의는 없다
깔끔하게 말하고 전화 끈었습니다.
기분 좋네요~~~솔직히 원금 따윈 중요하지 않고 그냥 합의란 없다로 나가려합니다
원금을 주면 주는거고 안 주면 안주는거고 합의는 없습니다. 즐겁네여. 어여 그쪽 부모님도 아셔야
될터인데 ㅋㅋ 자기딸이 얼마나 막나가구 있는지를 ㅋ
4만원으로 그 가시나에게 흠집을 마구 내주겠습니다. 근래에 일도 관두고 6월에 외국으로 나가기로 해서
마침 그전까지 할 일도 없었는데 재밌군요~
미 친 년 잘걸렸다 ㅋㅋㅋㅋ
근데 바늘도둑이 소도둑된다고 나중에 회사들어가서 몇억씩 해먹기전에 인실좆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