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일베들어가지도 않고 그냥 새누리당을 빨고 댕기는 대가리에
든게 없는 어린애들 중고딩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뭐 나이든 놈들이야 쓰래기라 생각하구요.
이번에 좀 놀랐던게 솔직히 중고딩이야 정권이 누가되든
자신들이 그 영향과 피해를 받지 못 하는 위치이며
남들의 혹은 가정의 관심이 부족하여 남의 관심을 받으려는 놈들 같았습니다
..... 성인처럼 피해나 심각성을 피부로 와닿지 않아 저 지 랄 하는구나 생각하고
맙니다. 그런데 이번에 좀 놀랐던게 가카오톡은 중고딩 부터 성인까지
전연령이 피해보는 일이고 중고딩 일베충에게 피부로 와닿을 수 있는
피해인데도 불구하고 가카오톡을 옹호해서 좀 놀랐습니다.
결론 이 놈들은 자신들의 피해보다도 남들의 관심이 더 중요하다 판단한
놈들 같습니다. 이런 놈들이 어린아이들 기준으로 늘어난다니 정말 무섭네요.
일반인들과의 동질감따위보다는 그들을 배제하고 생각하는 태도에서 비롯되었다고 봅니다.
청개구리같은 심리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