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거 똘아이네요...나오지도 않은 게임 후속작 드립하고 영화 만든다라.....
저게 사람새퀴인지 짐승새퀴인지 모르겠네요. 기사는 좀 전 꺼지만
아니 흥행한 다음 만들어도 모자랄판에 ...나오지도 않은 게임으로 이게 무슨 지랄이지...
설마 일부로 능욕하는건가...
저 놈 사무실에도 CCTV 달아놓고 감시할 때부터 뭔가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내가 이제부터 저 놈 게임을 사면 나도 미친놈이다..
죽은 게임 부랄 만질때부터 알아봤어야 하는데.....
미친놈이 무슨 어정쩡한 게임하나 만드는데 몇 년이걸린거야...누가 보면 GTA5급으로 게임뽑는 줄 알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