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신분을 졸업하고 대학가 자취방에 남아 있는건 고문이네요
망할 소음 소음 소음....하아...
대학생들 술 퍼마시는 소리에 이제 진이 빠집니다
1년 정도 더 있을 예정이였으나 전부 무산..
돈이 문제가 아니라 비싸도 학생들 없고 소음 잘 되는 곳으로 떠나렵니다
조용히 좀 해달라 부탁도하고 싸우기도 하면서 상대방의 죄송합니다만 수십번...
이 놈에 대학생들은 닭대가리인지 일주일을 못 버티네요.
근 시일 내로 집주인하고 이야기한 다음 짐을 꾸려야겠습니다.
제가 대학생 때는 주변 미안해서 나가서 술 마셨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