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 내가 정비할 능력있고 그거아니면 친구처럼 지내는 단골샵 이런데 있으면 외산차 탈만함.
막 10만 20만 뛴 외산 똥값에 떠와도 정말 잘 탈수있음.
차만 봤을때 비엠하고 현기하고 비교하는게 말이 안됨. 그냥 넘사벽이랄까.
현기가 많이 좋아졌다해도 비엠하고 비교하는게 말이 안됨.
그런데
고장나거나 트러블 생기면 이제 그때부터 환장하는거.
지금은 모르겠는데 한 3~4년전에 미니 타는 아는 사람보니까 뭐 맨날 센타 들어감.
전화할때마다 센터라고 맨날 뭘 고치는데
그나마 이 사람은 아는 샵있어서 거기에서 보고 서비스 들어가니까
맘에 안들면 따질수도있고 여튼 교환같은건 잘 받았음.
그런거 아니면 트러블 생기면 환장함.
저도 지금차 한대 팔고 팰리세이드로 갈려고 알아보구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