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영화 후기를 남기네요.
어제 CGV에서 판타스틱4 새로운 출발 스피드 쿠폰을 뿌려서 빠르게 예매해서 오늘 보고 왔습니다.
한줄평: 가족은 강하다
전체적인 느낌은 썬더볼츠와 비슷합니다.
썬더볼츠는 서로 다른 입장에 처한 히어로들이 유사 가족처럼 유대 관계를 형성하며 빌런과 맞서는 이야기인데,
판타스틱4는 예고편에서 여러 차례 보여준 것처럼 한 명을 위해 가족이 뭉쳐 빌런에 맞서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영화의 전체적인 구성은 이전 판타스틱4와 달리,
기원이나 히어로의 능력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기보다는 직접적인 장면으로 능력을 보여주며 이야기를 전개합니다.
그리고 중심 내용이 아닌 부분은 짧은 장면으로 간단히 설명하는 구조라 전개가 빠르게 진행되어
판타스틱4를 잘 모르는 분들도 이해하기 쉽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액션은 썬더볼츠처럼 액션씬은 많지 않고, 중반에 이야기의 서사를 쌓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액션을 기대하시는 분은 다소 아쉬움을 느낄 수도 있지만,
썬더볼츠를 재미있게 보셨다면 이번 판타스틱4도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쿠키 영상은 총 2개 있습니다.
영화 엔딩 후 1개, 스태프 롤 후 1개인데요.
엔딩 후 쿠키는 아무 생각 없이 보고 있다가 오! 드디어! 하면서 봤고,
스태프 롤 후 쿠키는 검색해보니 별 내용이 없다고 해서 보지 않고 나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