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요즘 듣는 옛날 락발라드 느낌나는 요즘노래

김희철&김정모 X 휘인 (of 마마무) 나르시스 (Narcissus)

SM Station 이라고 SM에서 52주간 매주 금요일 1곡씩 음원이 나오는 프로젝트인데 첫번째인 태연의 래인으로 시작해서10번째로 나온 곡인 나르시스입니다.
작곡 트렉스 정모, 작사 슈주 김희철, 그리고 마마무 휘인이 피처링을 했습니다.
곡 자체의 느낌이 꽤나 강렬한데 아마 기타솔로 부분과 휘인의 에드립부분 때문인 것 같고 생각보다 김희철 보컬이 좋아서 요즘 플래이 리스트에 넣고 듣고 있습니다.

[아마낑~☆]

헐 좋다..
노래방가서 불러야지

[高橋みなみ]

김희철이 원래 예전부터 락을 좋아했어서..
그나저나 에셈이 이제 외부인들과의 협업에 재미를 느꼈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