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과 엘로우 하트는 히데님의 기타.. 아놔 너무 이쁨.
하지만 비쌀꺼야..이쁘면 비싸다(?)란 공식이 대부분 일치하니..
처음에 기타를 살려고 뒤적뒤적했는데 이 세놈 빼고는 사고싶은 마음도 이쁘단 생각이 안드니 아마 평생 이 세놈이 목표일듯..어째서 내가 사고싶은 것들은 다 구하기 힘든건지..
걍 이뻐서 '옷 이거 사야지"하고 알아보면 전부 구하기 힘든 녀석들.
아이바네즈xh300검댕이는 구하기가 힘들어서 사진으로 만족중.언젠간 살테다!!(흰둥이는 있으니..)
마지막 인레이 스티커는 걍 이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