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1시간들여서(다운속도가 느린지... 다운로드로 50퍼센트정도 되고 나머지 50퍼센트는 설치. 설치는 무지빠른편)
설치했습니다. Microsoft Windows 8.1 Pro with media center.
빠릿빠릿해졌고 윈도우스토어 앱들 쳐다도 안봤는데 바탕화면에 크기 조절해서 띄울수도 있고 괜찮아 졌네요.
특히 익스플로러11이 엄청 좋아졌어요. 빠릿빠릿합니다.
그놈의 엑티브x는 뭐... 아직 안해봐서 모르겠네요 ㅋㅋ. 안되면 언젠간 업뎃해줄테니 스마트폰이나 패드로 물건구매 해야겠네요.
그리고 윈도우 체험지수 없애버렸네요.
이거 서비스팩이라기보다는 윈도우 비스타 ->세븐차이처럼 겉보기엔 별차이 없는 새로운 os라는 인상이네요.
윈도우 8.1 설치후에 아바스트, 그래픽드라이버프로그램 등이 자동실행해놧는데 안되서 확인해보니
새 윈도우 설치했을때 나타나는 windows.old 폴더에 있더라고요.
그래서 윈도우 8.1용으로 어베스트랑 그래픽 드라이버 설정프로그램(지포스 익스페리언스) 다시 설치했습니다.
드라이버 재설치로는 익스페리언스가 제대로 설치안되서 엔비디아 홈페이지에서 익스페리언스 따로 받아 설치했네요.
그리고 기본앱으로 헬스 라는 어플과 푸드라는 어플이 설치됬는데 이건 뭐 모바일 또는 패드 나 주변기기 필요한 거일듯.
나중에 시간나면 윈도우8.1클린설치해봐야겠네요.
궁금한건 윈도우8.1 클린설치도중 윈도우8 키를 입력해도 활성화 되는가가 궁금하네요.